사자성어 사전
ㄱ
- 근묵자흑近墨者黑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지듯, 가까이하는 사람에게 물들기 쉽다는 말
- 각골난망刻骨難忘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을 수 없다는 말
- 과유불급過猶不及정도가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
- 금상첨화錦上添花좋은 일 위에 더 좋은 일이 겹쳐 생긴다는 말
- 고진감래苦盡甘來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말
- 기고만장氣高萬丈일이 뜻대로 잘 풀릴 때 기세가 하늘 높이 솟구침
- 감언이설甘言利說귀가 솔깃하도록 달콤한 말로 남을 꾀는 말
- 교언영색巧言令色남의 환심을 사려고 교묘하게 꾸민 말과 아첨하는 낯빛
- 구밀복검口蜜腹劍입에는 꿀이 있으나 뱃속에는 칼을 품음, 겉과 속이 다름
- 견강부회牽强附會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
- 공중누각空中樓閣공중에 뜬 누각처럼 근거나 현실성이 없는 일
- 관포지교管鮑之交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처럼 서로 믿어주는 두터운 우정
- 금란지교金蘭之交쇠처럼 단단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두터운 우정
- 간담상조肝膽相照간과 쓸개를 보이듯 마음을 터놓고 사귐
- 금시초문今始初聞바로 지금 처음 들음, 전혀 몰랐던 일이라는 뜻
- 권선징악勸善懲惡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벌함
- 개과천선改過遷善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착하게 마음을 바로잡음
- 괄목상대刮目相對눈을 비비고 다시 볼 정도로 실력이 크게 늘어남
- 각주구검刻舟求劍융통성 없이 옛 방식만 고집함
- 감탄고토甘呑苦吐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호불호가 확실한 태도
- 거두절미去頭截尾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요점만 간단히 말함
- 격세지감隔世之感세월이 많이 흘러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는 느낌
- 견물생심見物生心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는 말
- 결자해지結者解之일을 저지른 사람이 스스로 그 일을 해결해야 함
- 결초보은結草報恩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
- 경거망동輕擧妄動경솔하고 분별없이 망령되게 행동함
- 계란유골鷄卵有骨운이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음
- 고군분투孤軍奮鬪외로운 군대가 힘겹게 싸우듯 홀로 최선을 다해 애씀
- 고립무원孤立無援고립되어 도움받을 곳이 전혀 없음
- 고식지계姑息之計근본적 해결책이 아닌 임시로 처리하는 계책
- 곡학아세曲學阿世학문을 왜곡해 세상 권세에 아첨함
- 공명정대公明正大공평하고 명백하며 바르고 떳떳함
- 구사일생九死一生아홉 번 죽을 고비를 넘겨 겨우 살아남
- 구우일모九牛一毛아홉 마리 소 중 털 한 올처럼 매우 하찮은 것
- 군계일학群鷄一鶴평범한 무리 중 유독 뛰어난 한 사람
- 권토중래捲土重來실패한 뒤 힘을 다시 길러 재도전함
- 금의환향錦衣還鄕성공해서 비단옷 입고 고향에 돌아감
- 기사회생起死回生거의 죽을 뻔하다가 다시 극적으로 살아남
- 기상천외奇想天外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기발하고 엉뚱함
- 거자필반去者必返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말
- 각자도생各自圖生각자 스스로 제 살길을 찾아 살아간다는 말
- 감개무량感慨無量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매우 크고 벅차다는 말
- 견원지간犬猿之間개와 원숭이 사이처럼 서로 몹시 사이가 나쁜 관계를 이르는 말
- 고장난명孤掌難鳴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,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말
- 공평무사公平無私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는 말
- 교학상장敎學相長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성장한다는 말
- 구곡간장九曲肝腸굽이굽이 서린 창자라는 뜻으로, 깊고 애타는 마음속을 이르는 말
- 금지옥엽金枝玉葉금 가지에 옥 잎이라는 뜻으로, 귀하게 여겨 소중히 키운 자손을 이르는 말
- 기진맥진氣盡脈盡기운이 다하고 맥이 풀려 몹시 지쳤다는 말
ㄴ
- 노심초사勞心焦思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운다는 말
- 난형난제難兄難弟누가 형인지 아우인지 가릴 수 없을 만큼 우열이 없음
- 낙화유수落花流水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, 덧없이 흐르는 세월이나 그리운 정
- 난공불락難攻不落공격하기 어려워 쉽게 함락되지 않을 만큼 견고함
- 남가일몽南柯一夢덧없이 지나가 버린 한바탕의 꿈
- 내우외환內憂外患안으로도 밖으로도 근심 걱정이 겹쳐 많음
- 노발대발怒發大發몹시 화가 나서 크게 성을 냄
- 누란지위累卵之危계란을 쌓아 놓은 듯 매우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상황
- 낭중지추囊中之錐주머니 속 송곳은 반드시 뚫고 나온다는 뜻으로, 뛰어난 재능은 저절로 드러난다는 말
ㄷ
- 다다익선多多益善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
- 동병상련同病相憐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딱하게 여기고 동정한다는 말
- 대기만성大器晩成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
- 동상이몽同床異夢겉으로는 함께하면서 속으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
- 대동소이大同小異크게 보면 같고 작게 보면 달라 큰 차이가 없음
- 동고동락同苦同樂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나눔
- 동문서답東問西答묻는 말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
- 다재다능多才多能재주와 능력이 여러 가지로 많음
- 단도직입單刀直入요점을 돌려 말하지 않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감
- 대의명분大義名分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떳떳하고 정당한 도리와 명분
- 독불장군獨不將軍남의 말은 듣지 않고 혼자서 모든 걸 처리하려는 사람
- 동분서주東奔西走동으로 서로 매우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님
- 두문불출杜門不出집 안에만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음
- 등하불명燈下不明등잔 밑이 어둡듯 가까운 일을 오히려 잘 모름
- 다사다난多事多難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말
- 대경실색大驚失色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놀란다는 말
- 동가홍상同價紅裳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, 같은 조건이면 더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
- 두주불사斗酒不辭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술을 매우 잘 마시거나 호탕함을 이르는 말
- 등고자비登高自卑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뜻으로,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
ㅁ
- 마이동풍馬耳東風말의 귀를 스치는 동풍처럼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음
- 막상막하莫上莫下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서로 엇비슷함
- 막역지우莫逆之友허물없이 아주 친하여 거리낌 없는 친구 사이
-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 꾸준한 노력으로 큰 일을 이룸
- 막무가내莫無可奈고집이 세서 도무지 말릴 수 없음
- 만시지탄晩時之歎때늦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하는 한탄
- 명불허전名不虛傳이름이 헛되이 전해지지 않을 만큼 명성과 실제가 걸맞음
- 명실상부名實相符이름과 실제가 서로 꼭 들어맞음
- 목불인견目不忍見눈뜨고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딱하거나 민망함
- 무념무상無念無想아무 생각이나 잡념이 없는 상태
- 무용지물無用之物쓸모가 없어져 버린 물건이나 사람
-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
- 문전성시門前成市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문 앞이 시장처럼 붐빔
- 문전박대門前薄待문 앞에서 박정하게 쫓아내며 푸대접함
- 미사여구美辭麗句아름답게 꾸민 말이나 실속 없이 화려한 문구
- 만사형통萬事亨通모든 일이 뜻한 대로 잘 풀린다는 말
- 망연자실茫然自失멍하니 정신을 잃은 듯 어리둥절한 상태를 이르는 말
- 명경지수明鏡止水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처럼 흔들림 없이 맑고 차분한 마음을 이르는 말
- 무아지경無我之境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어떤 일에 깊이 몰입한 상태를 이르는 말
- 무병장수無病長壽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이르는 말
-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, 매우 총명함을 이르는 말
ㅂ
- 백중지세伯仲之勢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형세
- 박장대소拍掌大笑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
- 반신반의半信半疑반은 믿고 반은 의심함
- 발본색원拔本塞源뿌리를 뽑고 근원을 막아 문제를 완전히 없앰
- 방방곡곡坊坊曲曲전국 방방곡곡, 모든 방향과 구석구석
- 배은망덕背恩忘德받은 은혜를 저버리고 배신함
- 백년해로百年偕老부부가 평생을 함께 늙어감
- 백발백중百發百中백 번 쏘아 백 번 맞듯 예측이나 판단이 매번 적중함
- 백해무익百害無益백 가지 해롭고 하나도 이로움이 없음
- 백절불굴百折不屈백 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 끈질긴 의지
- 부화뇌동附和雷同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그대로 따름
- 분골쇄신粉骨碎身뼈가 가루가 되도록 있는 힘을 다함
- 불철주야不撤晝夜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씀
- 비일비재非一非再한두 번이 아니라 흔히 있음
- 백년하청百年河淸백 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,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지기 힘든 일을 이르는 말
- 백면서생白面書生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
ㅅ
- 사필귀정事必歸正모든 일은 결국 바른 도리대로 돌아간다는 말
- 설상가상雪上加霜난처한 일이 겹쳐서 일어난다는 말
- 새옹지마塞翁之馬인생의 좋고 나쁨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
- 사상누각沙上樓閣모래 위에 지은 누각처럼 기초가 부실해 오래가지 못함
- 수어지교水魚之交물과 물고기처럼 떨어질 수 없이 친밀한 사이
- 사면초가四面楚歌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고립된 상태
- 사분오열四分五裂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흩어짐
- 산전수전山戰水戰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우듯 온갖 풍파를 다 겪음
- 삼고초려三顧草廬인재를 얻으려고 온 정성을 다해 여러 번 찾아가 부탁하는 것
- 상전벽해桑田碧海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듯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크게 변함
- 선견지명先見之明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내다보는 밝은 지혜
- 설왕설래說往說來서로 말이 오가며 옥신각신 다투거나 의논함
- 소탐대실小貪大失작은 것을 탐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음
- 속수무책束手無策손이 묶인 듯 어찌할 방법이 없어 꼼짝 못함
-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만큼 늘 책을 가까이하고 열심히 읽음
- 수수방관袖手傍觀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보기만 하며 관여하지 않음
- 순망치한脣亡齒寒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 서로 이해관계가 깊어 떼어놓을 수 없음
- 시시비비是是非非옳은 것은 옳다, 그른 것은 그르다고 명확히 따짐
- 시종일관始終一貫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함
- 신출귀몰神出鬼沒귀신처럼 예측할 수 없이 자유자재로 나타났다 사라짐
- 심사숙고深思熟考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곰곰이 따져 봄
- 십시일반十匙一飯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보태면 큰 도움이 됨
ㅇ
- 일석이조一石二鳥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을 동시에 얻는다는 말
-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석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큰일을 이룬다는 말
- 유비무환有備無患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
- 인과응보因果應報원인에 따라 그에 맞는 결과가 돌아온다는 말
- 온고지신溫故知新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안다는 말
- 역지사지易地思之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 본다는 말
- 이심전심以心傳心말이나 글이 없어도 마음과 마음으로 뜻이 통한다는 말
- 오리무중五里霧中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 길이 없다는 말
- 우왕좌왕右往左往이리저리 방향을 잡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모습
- 우유부단優柔不斷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다는 말
- 일희일비一喜一悲일이 생길 때마다 그때그때 기뻐하고 슬퍼한다는 말
- 안하무인眼下無人눈 아래 사람이 없는 듯 남을 업신여기며 거만하게 구는 태도
- 아전인수我田引水자기 논에만 물을 끌어대듯 자기에게만 이롭게 생각함
- 용두사미龍頭蛇尾시작은 거창하나 끝으로 갈수록 흐지부지됨
- 우이독경牛耳讀經소 귀에 경 읽기,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함
- 용호상박龍虎相搏용과 호랑이가 싸우듯 강자끼리 치열하게 다툼
- 언중유골言中有骨예사롭게 하는 말 속에 뼈 있는 속뜻이 숨어 있음
- 유구무언有口無言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음, 변명할 여지가 없을 때 씀
- 일언반구一言半句한 마디 말과 반 구절, 극히 짧은 말을 이르는 말
- 일취월장日就月將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
- 일사천리一瀉千里일이 막힘없이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을 이르는 말
- 일장일단一長一短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 완전하지는 않음을 이르는 말
- 일거양득一擧兩得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
- 일편단심一片丹心한 조각의 붉은 마음, 변치 않는 진심을 이르는 말
- 일심동체一心同體한마음 한 몸이라는 뜻으로, 서로 굳게 결합해 있음
- 일촉즉발一觸卽發한 번 닿기만 해도 곧 터질 듯한 매우 위급한 상태
- 일확천금一攫千金힘들이지 않고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
- 일목요연一目瞭然한눈에 보아도 환히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함
- 일망타진一網打盡어떤 무리를 한 그물로 남김없이 모조리 잡음
- 일구이언一口二言한 입으로 두 말을 함, 말을 이랬다저랬다 바꿈
- 일장춘몽一場春夢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되고 덧없는 일을 이르는 말
- 일진일퇴一進一退한 번 나아가고 한 번 물러남, 형세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
- 일파만파一波萬波한 사건이 잇달아 여러 사건으로 번져 나감
- 이구동성異口同聲입은 다르지만 소리는 같음,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
- 이열치열以熱治熱열은 열로써 다스림, 힘든 일을 정면으로 맞서 이겨냄
- 이실직고以實直告사실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고함
- 인산인해人山人海사람이 산과 바다를 이룰 만큼 많이 모임
-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
- 안분지족安分知足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앎
- 안빈낙도安貧樂道가난 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삶
- 애지중지愛之重之매우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김
- 양두구육羊頭狗肉겉은 그럴듯하나 속은 형편없음, 겉과 속이 다름
- 어부지리漁夫之利둘이 다투는 사이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얻음
- 언행일치言行一致말과 행동이 서로 어긋나지 않고 일치함
- 연목구어緣木求魚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
- 오매불망寤寐不忘자나 깨나 잊지 못할 만큼 늘 그리워함
- 오비이락烏飛梨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 우연히 겹친 일로 애먼 의심을 받음
- 와신상담臥薪嘗膽목적을 이루려 온갖 고생을 참고 견딤
- 외유내강外柔內剛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하고 강함
- 요지부동搖之不動흔들어도 꼼짝하지 않을 만큼 태도가 확고함
- 용의주도用意周到준비가 두루 치밀하여 빈틈이 없음
- 우후죽순雨後竹筍비 온 뒤 죽순 솟듯 어떤 일이 한꺼번에 많이 생겨남
- 유유상종類類相從같은 부류끼리 서로 어울리고 사귐
- 유유자적悠悠自適속세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롭고 한가롭게 삶을 즐김
- 은인자중隱忍自重마음속으로 참고 조심하며 함부로 행동하지 않음
- 이판사판理判事判막다른 상황에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내리는 결단
- 인생무상人生無常인생이 덧없고 허무함을 이르는 말
- 임기응변臨機應變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즉흥적으로 대처함
- 입신양명立身揚名출세하여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떨침
ㅈ
- 조삼모사朝三暮四눈앞의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, 또는 잔꾀로 남을 속이는 것
- 작심삼일作心三日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는 말, 결심이 오래가지 못함
- 전화위복轉禍爲福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말
- 자업자득自業自得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는다는 말
- 좌불안석坐不安席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말
- 전전긍긍戰戰兢兢매우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한다는 말
- 적반하장賊反荷杖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에게 성을 내는 것
- 자화자찬自畫自讚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고 칭찬함
- 죽마고우竹馬故友대나무 말 타고 놀던 때부터 사귄 오랜 친구
- 중언부언重言復言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
- 전대미문前代未聞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을 만큼 놀랍거나 특이한 일
- 전무후무前無後無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유례가 없음
- 자포자기自暴自棄실망 속에서 마음을 놓아버림, 애쓰기를 스스로 포기함
- 자승자박自繩自縛자기가 꼰 줄로 자신을 묶음, 스스로의 언행으로 곤경에 빠짐
- 자수성가自手成家물려받은 것 없이 자기 힘으로 재산이나 성공을 이룸
- 자강불식自强不息스스로 힘써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함
- 자격지심自激之心스스로 부족하다 여겨 마음이 복잡하고 조급해지는 마음
- 자중지란自中之亂같은 편 안에서 저희끼리 일으키는 다툼이나 혼란
- 적재적소適材適所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
- 전광석화電光石火번갯불과 부싯돌의 불, 매우 빠른 움직임이나 짧은 시간
- 절치부심切齒腐心이를 갈고 속을 썩임, 분함을 참으며 벼르는 마음
- 점입가경漸入佳境갈수록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
- 정정당당正正堂堂태도나 처지가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
- 조강지처糟糠之妻가난하고 힘들 때부터 함께 고생한 아내
- 조령모개朝令暮改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다시 고침, 계획이 자주 바뀜
- 주객전도主客顚倒주인과 손님의 입장이 뒤바뀜, 일의 순서나 비중이 뒤바뀜
- 주경야독晝耕夜讀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음,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히 노력함
- 주마간산走馬看山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함, 자세히 못 보고 대충 지나침
- 주마가편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더함, 잘하는 사람을 더욱 격려함
- 중과부적衆寡不敵적은 수로는 많은 수를 대적할 수 없음
- 지피지기知彼知己상대를 알고 나를 앎
- 지록위마指鹿爲馬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함, 억지로 우겨서 옳고 그름을 뒤집음
- 진퇴양난進退兩難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
- 진퇴유곡進退維谷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는 궁지에 몰린 처지
- 자초지종自初至終처음부터 끝까지 일이 진행되어 온 과정
- 전인미답前人未踏이전에 그 누구도 발을 들여놓지 못한 경지
- 조족지혈鳥足之血새발의 피처럼 아주 하찮고 적은 양을 이르는 말
- 좌충우돌左衝右突이리저리 마구 부딪치거나 부딪히며 나아감
- 좌지우지左之右之제멋대로 남을 다루거나 일을 휘두름
- 주야장천晝夜長川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, 언제나
- 지성감천至誠感天지극한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킬 만큼 큼
- 지란지교芝蘭之交지초와 난초의 향기처럼 맑고 아름다운 사귐
ㅊ
- 청출어람靑出於藍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남을 비유하는 말
- 촌철살인寸鐵殺人짧고 날카로운 말 한마디로 핵심을 통쾌하게 찌름
- 청천벽력靑天霹靂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, 뜻밖의 큰 충격을 이르는 말
- 천재일우千載一遇천 년에 한 번 만날 만큼 좀처럼 얻기 힘든 좋은 기회
- 천생연분天生緣分하늘이 정해 준 것처럼 잘 어울리는 인연
- 천고마비天高馬肥하늘은 높고 말은 살찜, 풍요로운 가을철을 가리키는 말
- 천차만별千差萬別여러 사물이 저마다 다 달라서 비교가 안 됨
- 천편일률千篇一律여러 사물이 개성 없이 모두 비슷비슷함
- 천신만고千辛萬苦온갖 어려움을 다 겪으며 몹시 고생함
- 천진난만天眞爛漫꾸밈없이 아주 순진하고 참됨
- 천방지축天方地軸종작없이 덤벙이며 함부로 날뜀
- 천하태평天下泰平아무 걱정 없이 세상 편안하고 느긋함
- 철두철미徹頭徹尾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고 빈틈없음
- 청렴결백淸廉潔白마음이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
- 초지일관初志一貫처음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감
- 칠전팔기七顚八起여러 번 실패해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섬
- 침소봉대針小棒大작은 일을 몹시 크게 부풀려 말함
- 차일피일此日彼日일을 자꾸 오늘내일하며 미루는 모양
- 창해일속滄海一粟넓은 바다에 떠 있는 좁쌀 한 알처럼 보잘것없는 존재
- 천려일실千慮一失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중 한 번은 실수함
- 천양지차天壤之差하늘과 땅 사이처럼 매우 큰 차이
- 청산유수靑山流水막힘없이 술술 잘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- 청천백일靑天白日맑게 갠 하늘의 대낮처럼 억울함이나 죄가 밝게 드러남
- 초록동색草綠同色풀색과 녹색은 한가지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 어울림
ㅋ
ㅌ
ㅍ
ㅎ
- 흥진비래興盡悲來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온다는 말, 좋고 궂은 일은 돌고 돈다는 뜻
- 희로애락喜怒哀樂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등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이르는 말
- 후안무치厚顔無恥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
- 호각지세互角之勢뿔을 견주듯 역량이 비슷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
- 횡설수설橫說竪說조리 없이 말을 이랬다저랬다 되는대로 지껄임
- 호사다마好事多魔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이 따른다는 말
- 환골탈태換骨奪胎사람이 완전히 딴사람처럼 좋게 달라짐을 이르는 말
- 학수고대鶴首苦待학처럼 목을 빼고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
- 함흥차사咸興差使심부름 간 사람이 소식 없이 감감무소식임
- 허심탄회虛心坦懷거리낌 없이 솔직하고 담담한 마음
- 허장성세虛張聲勢실속 없이 허세로 떠벌림
- 형설지공螢雪之功고생하며 부지런히 학문을 닦은 공
- 호연지기浩然之氣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와 기운
- 호가호위狐假虎威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
- 혼비백산魂飛魄散몹시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음
- 화룡점정畫龍點睛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쳐 일을 완성함
- 후생가외後生可畏젊은 후배가 두려울 만큼 크게 성장할 수 있음
- 흥망성쇠興亡盛衰흥하고 망함, 성하고 쇠함이 반복됨
- 희희낙락喜喜樂樂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
- 하석상대下石上臺아랫돌 빼서 윗돌 괴듯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막음
- 함구무언緘口無言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음
- 호시탐탐虎視眈眈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리듯 기회를 엿봄
- 호의호식好衣好食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풍족하게 삶
-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
- 화이부동和而不同남과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 원칙과 개성은 잃지 않는다는 말
- 황당무계荒唐無稽말이나 행동이 근거 없고 허황되어 믿기 어렵다는 말
- 회자정리會者定離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