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수무책
束手無策
손이 묶인 듯 어찌할 방법이 없어 꼼짝 못함
한자 풀이
- 束 묶을 속
- 手 손 수
- 無 없을 무
- 策 꾀 책
유래
손이 묶인 듯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글자 뜻 그대로,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해 꼼짝 못 하는 처지를 나타낸 표현이다. 특정한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라기보다 손이 묶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유를 그대로 굳힌 한문 표현으로, 오늘날은 뾰족한 대책 없이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를 가리킬 때 쓰인다.
예문
- 갑작스러운 폭우로 도로가 잠기자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물이 빠지기만 기다렸다.
- 경쟁사의 기습적인 가격 인하에 회사는 속수무책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것을 지켜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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