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개무량
感慨無量
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매우 크고 벅차다는 말
한자 풀이
- 感 느낄 감
- 慨 슬퍼할 개
- 無 없을 무
- 量 헤아릴 량
유래
마음속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동과 느낌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고 깊다는 뜻이다. 특정한 고사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感慨와 無量이라는 한문 어구가 결합해 예로부터 관용적으로 쓰여 온 표현이다. 오랜 노력 끝에 목표를 이루었거나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을 때 벅찬 심정을 나타내는 데 흔히 쓰인다.
예문
- 십 년 만에 고향을 다시 밟은 그는 감개무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.
- 첫 소설이 출간되던 날 작가는 감개무량하여 눈시울을 붉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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