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방관
袖手傍觀
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보기만 하며 관여하지 않음
한자 풀이
- 袖 소매 수
- 手 손 수
- 傍 곁 방
- 觀 볼 관
유래
소매 속에 손을 넣은 채 곁에서 보기만 한다는 글자 뜻 그대로, 마땅히 나서야 할 일에 관여하지 않고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태도를 나타낸 표현이다. 특정 고사보다는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는 모습을 그린 한문 표현에서 굳어졌으며, 오늘날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방관하는 태도를 비판할 때 널리 쓰인다.
예문
- 동료가 곤란을 겪는데도 수수방관만 하는 그의 태도에 실망했다.
- 문제가 터졌는데도 담당 부서는 수수방관하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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