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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화뇌동

附和雷同

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그대로 따름

한자 풀이

  • 附 붙을 부
  • 和 화할 화
  • 雷 우레 뇌
  • 同 한가지 동

유래

우레가 치면 만물이 함께 울린다는 데서 나온 뜻으로, 자기 주관 없이 남의 의견에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태도를 가리키는 한문 표현이다. 붙좇는다는 뜻의 附和와 우레처럼 같이 울린다는 뜻의 雷同이 합쳐진 구성이며, 옛 유교 경전에서 줏대 없이 남을 따르는 태도를 경계하는 말로 쓰였다고 전해진다. 오늘날에도 주체성 없이 무리를 따르는 행동을 비판할 때 쓰인다.

예문

  • 그는 소신 없이 여론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.
  • 확인도 하지 않고 소문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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