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흥차사
咸興差使
심부름 간 사람이 소식 없이 감감무소식임
한자 풀이
- 咸 다 함
- 興 일 흥
- 差 다를 차
- 使 부릴 사
유래
함흥차사는 심부름 간 사람이 소식 없이 돌아오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.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서 물러나 함흥에 머무를 때, 태종이 보낸 차사들이 돌아오지 않거나 곤욕을 치렀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전해지며, 오늘날에는 연락이 끊긴 채 감감무소식인 사람을 가리킬 때 쓰인다.
예문
- 심부름 보낸 지 한 시간이 지났는데 함흥차사처럼 감감무소식이다.
- 택배가 함흥차사가 되어 벌써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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