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하불명
燈下不明
등잔 밑이 어둡듯 가까운 일을 오히려 잘 모름
한자 풀이
- 燈 등잔 등
- 下 아래 하
- 不 아닐 불
- 明 밝을 명
유래
등잔 밑이 오히려 어둡다는 뜻으로, 불빛이 등잔 바로 아래는 비추지 못해 어두운 현상에서 나온 말이다. 가까이 있는 것일수록 오히려 잘 보이지 않거나 알아채기 어렵다는 이치를 담고 있으며, 등잔 밑이 어둡다는 한국 속담과 같은 뜻으로 나란히 쓰이는 한자 표현이다.
예문
- 안경을 머리에 얹어 두고 찾아다녔으니 등하불명이 따로 없었다.
- 범인이 이웃집 사람이었다니, 이야말로 등하불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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