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주불사
斗酒不辭
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술을 매우 잘 마시거나 호탕함을 이르는 말
한자 풀이
- 斗 말 두
- 酒 술 주
- 不 아닐 불
- 辭 사양할 사
유래
말술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술을 매우 잘 마시거나 술자리에서 호탕한 기개를 보이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. 《사기》 항우본기의 홍문연 대목에서 번쾌가 항우 앞에서 큰 잔의 술을 단숨에 들이켜며 사양하지 않았다는 고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전해진다. 술을 즐기고 잘 마시는 사람을 표현할 때 흔히 쓰인다.
예문
- 그는 두주불사형 애주가로 소문나 회식 자리마다 화제가 되었다.
- 선배는 두주불사의 기세로 술잔을 연거푸 비우며 후배들을 놀라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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