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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상조

肝膽相照

간과 쓸개를 보이듯 마음을 터놓고 사귐

한자 풀이

  • 肝 간 간
  • 膽 쓸개 담
  • 相 서로 상
  • 照 비칠 조

유래

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인다는 뜻으로, 마음을 숨김없이 터놓고 사귀는 사이를 이른다. 당나라 문장가 한유가 벗 유종원을 기리며 쓴 글에서 서로 속마음을 비추어 보인 우정을 이렇게 표현한 데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. 지금은 허물없이 지내는 절친한 관계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.

예문

  • 두 친구는 간담상조하는 사이여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찾는다.
  • 그들은 젊은 시절부터 간담상조해 온 오랜 벗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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